[탈잉] UX UI 제품 서비스 기획 '뱅크샐러드'기획자의 강의 후기

(광고 아님. 내 돈 내산입니다.

후기 작성으로 인한 보상을 받지 않았습니다.)

 

[완강 인증]

[강의 설명]

기획자가 하는 실무 모든 과정

처음에 뭐부터 해야하는지,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인지

놓쳐서는 안되는 기획 업무의 프로세스를

상세히 알려준다.

 

각 단계별 따라하기

각 과정을 자세히 공유해준다.

실무 예시로 튜터의 경험담까지 같이 듣는다.

 

튜터는 '뱅크샐러드' 앱 제품총괄(CPO) 경력이 있어서

전 과정이 뱅크샐러드 개발과정과 닿아있다.

 

비전과 미션

KPI, 얼리어답터 인터뷰, 제품설계, 컨셉도출, 

실패에서 배우는 것들...

 

수강생끼리 커뮤니티

수강생은 튜터 지수님이 운영하는 카페에 초대된다.

구체적인 질문은 이 커뮤니티를 통해 할 수 있다.

틈틈이 튜터님의 칼럼이 올라오는데

이 방면 커리어를 준비하는 사람(나)에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된다.

[완강 후기]

✔신입 기획자의 막막함

회사에서 신제품 기획 담당업무를 하게되면서

막막함을 해소하고자

탈잉의 제품기획 강의를 듣게 되었다.

정말 신기한건 튜터님이

기획할 때 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던 것들을

우리회사가 다 하고 있었다는것...

 

아마 우리회사만의 사정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이 강의가 더 감사하게 느껴졌다.

 

✔써먹을 수 있게 알려준다.
경험 위주의 설명방식이라

막연하지 않다.

더 와닿는다.

 

경영기획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한번 쯤 들었을법 한 단어

비전 미션...

이론으론 알겠는데 사실 적용하긴 쉽지 않다.

 

그런데 실무를 예시로 어떻게 설정했는지 듣고나니까

별로 어렵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짧은 강의 시간

강의시간이 짧다.ㅎㅎ

스킵할게 없을 정도로 군더더기 없다.

10분이 짧아보여도 듣다보면 놓칠게 없다.

그만큼 핵심을 뽑고 뽑았다는게 느껴지는 명강의.

✔그래도 아쉬운점은...

강의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점?

좀 더 늘려서 실무이야기랑

실패 극복 노하우를 더 듣고싶은데 조금 아쉬웠다.

이 아쉬움은 커뮤니티에 따로 질문하거나

1:1질문을 통해 해소할 수 있을 듯 하다.

강의 듣고 기획업무의 감이 잡혔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강의 활용법]

▶필기할게 많다. 

나는 노션 Notion을 통해서 강의 메모했지만

워드든 뭐든 컴퓨터용 필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길!

 

▶ 1.3배속까지 OK!

기술을 배우는 강의가 아니라

실습도, 연습도 없다.

집중만 잘한다면 배속으로 듣길 추천.

 

그런데 강의시간이 워낙 짧아서

바쁘지 않다면 두 번은 듣길 추천한다.

 

▶실전에 활용하기

강의 하나 들었다고

마치 내가 스파이더맨처럼

갑자기 프로젝트의 히어로가 될 순 없다.

 

하지만 산으로가는 프로젝트를

제자리로 끌어오긴 해야한다.

 

어렵겠지만 배운것들을 업무에

실제로 적용하기 노력해야한다.

 

[자세한 커리큘럼 설명 링크]

taling.me/vod/view/26142

‘진짜 성공’ 을 가져오는 제품&서비스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