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2
모니터: 15.6인치 (39.6cm)
CPU: 인텔 i5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램: 16GB (기본 8GB에 추가 8GB)
SSD: 256GB
그래픽: 내장 (IrisXe)
모델명: NT950XDZ-A58AW
노트북 고른 기준
컴알못이 5년 만에 구매한 노트북이다.
용도는 사이드 프로젝트와 파이프라인 구축 작업!
주로 문서작업, 디자인 작업, 간단한 영상편집이다.
대신 가벼워야 하고 화면은 넓어야 한다.
그래서 15인치 구매했다.
무엇보다 확장성이 좋아야 했다.
전자기기 한번 사면 오래 쓰는 편이라
RAM과 SSD 확장이 가능한 이온 2가 매력 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삼성서비스의 최고 장점인 AS도 무시할 수 없었다.
이것이 내가 이온 2를 선택한 이유이다.
노트북 스펙 공부를 얼마나 했던지...
CPU니 RAM이니 들을 때마다 머리가 아팠는데
거의 1년간 테크 유튜브를 섭렵한 결과
내가 원하는 스펙쯤은 스스로 고를 수 있게 되었다.
이온2 상세 언박싱
박스부터 노트북 모양이랑 닮아있다.
깔끔한 삼성로고 하나 박혀있다.
얇은 부직포에 쌓인 내 노트북!!!
그러나 콩보단 콩고물에 관심 있는 타입!
부속품이 뭐가 있나?
한층 한층 내려가 보자!
노트북 바로 밑엔 사용설명서와 봉투가 들어있음.
봉투를 열면 어댑터가 수줍게 누워있음.
배터리 충전을 위한 포트이다.
하지만 썬더볼트 4 포트로도 충전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는 이 돼지고 어댑터로 사용하고
밖에서는 USB-C타입 핸드폰 충전기를 사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충전기 갖고 다닐 필요가 없는 게
어댑터로는 30분 만에 완충되고
완충 후 보통 7시간 정도는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인지는 집 밖에 가져가서 실험해봐야겠다.
어댑터 밑에는? 아무것도 없음.
요새 전자제품은 박스 밑도 다 뜯어봐야 한다는데
저 상태에서 더 뜯을 수 없게 본드칠이 되어있음.
포기하고 편지봉투로 올라가 보자.
봉투 안에는 간단 사용설명서와
UFS 메모리카드 넣을 수 있는 바늘이 제공된다.
포트를 열면 이렇게 Micro SD 카드 트레이가 나타난다!
본론! 노트북 개봉!!
편지봉투 모양의 부직포를 뜯어본다!!
영롱!!!!!!!!!!!!!!!
중간에 키보드 보호 부직포가 껴있다.
포트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왼쪽에 충전 포트, HDMI 포트, 썬더볼트 4 포트, 이어폰 잭
오른쪽에 USB 3.0 (일반 USB 포트) 2개와 SD 카드 트레이
충전 중.
어댑터에는 파란 불이 들어온다. (충전상태랑 상관없음)
위에 미세하게 보이는 빨간 불빛이 충전상태 표시등이다.
충전 중: 빨간색 완충: 파란색.
전원 버튼은 이렇게 오른쪽 위에 있다.
전원 버튼이 키보드와 분리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든다.
프리도스 제품을 구매했기 때문에
전원 켜자마자 이상한 문구가 뜬다.
이제 윈도를 설치할 시간!!
윈도우 설치 후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다룰 예정!
동일 스펙 자세히 보기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2 노트북 미스틱 화이트 NT950XDZ-A58AW (i5-1135G7 39.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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